[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연우진 종영소감을 4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가 3일 종영됐다. 주연 이역을 연기한 연우진은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온 집에서 달콤한 꿈을 꾸었다. 그 꿈은 정말 아름다워서 한동안 그 기분에 그 여운에 취해 있고 싶었다”라며 지난 4개월간을 추억했다.
이어 “꿈에서 깨어나 다시 일상의 기지개를 켜보려고 했을 때,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양 가볍고 상쾌했다. 아마 그 꿈을 함께한 모든 이들의 밝은 미소가 생각나서인 듯하다.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함께 동고동락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