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4일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코너에 출연했다. 연인 송혜교에게 프로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했다. 굉장히 떨렸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주목하시지만 저희끼리 사랑하는데 있어서만큼은 일반 커플과 다를 것 없다. 물론 우리에게는 특별한 프러포즈였다”고 털어놨다. 어떤 식으로 했는 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한 매체는 송중기가 일본에서 송혜교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어 절친 이광수에게 “내가 새로운 가정이 생길 것 같아. 전화는 자제해줬음 좋겠어. 사람이 눈치라는 게 있어야 잘 사는 것 같아”라고 영상편지를 띄워 폭소케 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