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인기를 증명하듯 데뷔 전부터 광고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 ‘도장 깨기’에 나선 워너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세 멤버를 위해 인터뷰에 앞서 몸보신 타임을 가졌다.
워너원 데뷔 하루 만인 8일 오후 8시 55분 SBS ‘본격연예 한밤’에 멤버 3명이 출연한다. 사진=SBS 제공
강다니엘은 고기를 보자마자 “부산에서 별명이 ‘강고기’였다.”며 소매를 걷어 올렸다. 노릇노릇한 비주얼과 황홀한 소리에 인터뷰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별명에 맞는 고기 사랑을 톡톡히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먹방 후 본격적으로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강다니엘의 ‘허벅지 쓸기’, 박지훈의 ‘윙크’ 등 ‘본격연예 한밤’ 시청자들을 위한 멤버들의 매력 방출이 이어졌다.
오디션 방송 당시, 엔딩 무대에서 상큼한 윙크로 원샷을 받으며 순식간에 ‘윙크보이’로 거듭난 박지훈은, “섹시한 윙크는 절대 웃으면 안 된다”며, 원조 윙크에 이어 색다른 버전의 윙크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황민현 역시 카메라를 향해 유혹적인 윙크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