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류승완 탈퇴는 자신이 각본과 연출, 기획을 맡은 7월 26일 개봉영화 ‘군함도’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류승완(44) 감독과 영화사 '외유내강' 강혜정(48) 대표이사 부부는 8일 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제작자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여성영화인모임 등 그동안 가입된 영화협회들에서 탈퇴한 것이 보도됐다.
영화 ‘군함도’는 개봉일 기준 2027 스크린에서 상영되어 독과점이라는 지적이 거셌다. 과거 류승완 감독이 여러 차례 비슷한 사례를 옳지 않다고 비판했기에 여론은 더 부정적이 됐다.
류승완 감독-강혜정 대표 부부는 스크린 독과점에 호의적일 수 없는 영화협회들을 배려하여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함도’는 7일까지 누적관객수 617만5541명, 누적매출액 474억2965만426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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