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SNL 주인공 `나야 나`! 심쿵 매력에 코믹 연기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워너원이 SNL코리아 시즌9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워너원은 12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9에 호스트로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였다. 신동엽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모든 시즌을 통틀어 역대 최다 방청 신청이 왔다. 무려 9만명이었다"고 말해 워너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위기탈출 워너원, 삼촌 팬이야, 3분 남자친구, 아름다운 그대에게, 위켄트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코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3분 남자친구에서는 박지훈 옹성우 이대휘 배진영 하성운이 등장해 남자친구 역할을 연기했다. 박지훈은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남자친구’로 변신했고, 배진영은 순정만화 속에 나올 법한 남자친구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대휘는 끼 많은 남자친구로, 하성운은 심쿵 남자친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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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안영미가 강다니엘과 황민현과 함께 학교를 다니기 위해 남장을 하고 비보이팀에 들어갔다. 강다니엘, 황민현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던 안영미는 강다니엘 대신 김민교와 키스해 폭소케 했다. 인기를 모았던 SNL코리아 시즌9 워너원 편은 오는 19일 2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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