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김희철의 과거 여자친구에 대해 다 알고 있다”며 “우리가 목격한 게 한두 명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유리는 “멤버들 두 바퀴를 돌아도 될 것이다”고 전했다. 써니 역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만 7명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희철은 “나는 남자 좋아한다는 루머도 있다”고 소녀시대의 폭로를 막으려했다. 그러자 윤아가 “그래야 편하게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윤아에게 “소녀시대가 아주 승기를 잡네”라며 윤아의 전 남자친구 이승기를 언급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