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7` 청춘들의 사랑 종착지는 어디에? 김정현X김세정 `현재 우리는 사랑중`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세정과 김정현은 한 걸음 더 다가섰고, 설인아와 장동윤은 결국 이별을 맞이하고 말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는 라은호(김세정 분)와 현태운(김정현 분)가 가까워지고, 홍남주(설인아 분)가 송대휘(장동윤 분)와 헤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태운은 라은호에게 "진심을 다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고, 둘은 마주치기만 해도 긴장하고 당황하는 등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현태운은 "어쨌든 네 의견 알겠어. 하지만 참고는 안 할 거야. 나는 내 맘 대로 할 테니까 너도 네 맘대로 해"라며 직진 사랑을 선보였다.

사진=KBS2 학교2017 캡처
사진=KBS2 학교2017 캡처
하지만 이와 달리 송대휘는 홍남주의 가정사를 알게 됐고, 이를 눈치 챈 홍남주는 "너 내 뒷조사했니? 재밌었어? 나 거짓말하고 다니는 것 보니까 한심하고 우스웠니"라며 화냈다. 이어 송대휘는 "그래서 내가 기회를 줬잖아 먼저 솔직하게 말하라고 나한테 다 말하라고"라며 소리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다. 처음부터 송대휘는 홍남주가 거짓말하고 있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으나 진실을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나 홍남주는 끝까지 거짓말을 해 두 사람 사이의 간극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홍남주는 밤에 송대휘에게 찾아가 "너 나 좋아했다며. 그 마음은 진짜가 아니였어?" 라고 하자, 송대휘는 "가난한 홍남주보다 부잣집 딸 홍남주가 더 좋았던 건 아닐까. 이런 내가 어떻게 널 좋아할 자격이 있겠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