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파를 탄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무라 (크리스탈 분)가 비렴(공명 분)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렴은 신후예(임주환 분)이 과거 자신의 친구 모명을 죽인 사실에 죄책감과 분노를 느겼고, 이를 안 무라는 "내려 놔. 널 짓누르고 있는 그것." 이라며 위로했다.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캡처
이어 무라는 "하백이 미운 것도 신 대표를 용서할 수 없는 것도 너 자신이 미운 것도 그것 때문이잖아. 모명을 두고 도망갔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하며 그에게 현실을 일깨웠다. 또한 무라는 "넌 도망가지 않았어. 억지로 끌고간 건 진건이다. 그럼에도 심장 한 켠엔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한 거니. 넌 진건을 살린 거다. 이제 내 말 잘 듣지 마. 꼭 이런 부작용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무라는 "이건 내가 너한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위로"라며 비렴에게 입을 맞췄고, 그의 가벼운 뽀뽀에 비렴은 "장난해?"라고 응수하며 진한 키스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