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위 `택시운전사` 천만 달성..`흥행 신화`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택시운전사'가 결국 19번째 1000만 영화로 등극했다.

20일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은 누적관객수 1000만 돌파에 성공했으며, 국내 영화로는 15번째, 국내외 포함 영화로는 19번째 1000만 영화에 등극해 역대급 신화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19일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이십세기폭스 코리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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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최후의 전쟁을 그려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또한 한국 공포영화인 '장산범'은 개봉 첫 날 4위로 출발했으며 영화는 전날 623개관에서 2754회 상영, 12만2061명을 불러모았다. 또한 예매 순위에서도 4위(예매 관객수 2만4875명, 예매 점유율 7.8%)를 달리고 있다.

한편 여전히 2위 '청년경찰'이 차지했으며, 최근 입소문을 탄 공포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5순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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