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서민갑부’에서는 밤무대 가수에서 미슐랭 2스타 셰프로 거듭난 윤미월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24이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밤무대 가수에서 미슐랭 2스타 셰프로 거듭난 윤미월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현재 일본에서 월세가 비싸기로 유명한 긴자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한 달 예약이 마감됐을 정도로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오너 셰프이자 유일한 셰프”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부 나의 손길을 거쳐야 손님상에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채널A
특히 윤셰프는 “일본인들에게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기 위해 11가지 이상의 메뉴를 코스로 대접한다. 삼계탕의 경우 뼈를 일일이 발라 죽과 함께 편하게 떠먹을 수 있게 만든다.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전통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별 식성을 파악해 변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