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인피니트 탈퇴.. 연기자로 전향?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호야의 전속 계약 만료로 인해 인피니트가 6인 체재로 재정비 하게 됐다.

30일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초,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는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라며 호야의 전속 계약 만료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울림 측은 “항상 인피니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인피니트 멤버들은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며 공식 입장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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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호야가 가수의 길을 접고 연기자로 전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호야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에 연기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응답하라 1997’ 이후 MBC ‘자체발광 오피스’와 SBS ‘가면’, ‘초인가족’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써의 능력을 보여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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