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는 최강수(고경표 분)에 “너 지금 장난하니? 사람갖고 노는거냐”며 화를냈다. 이는 곧 한국을 떠나야 하는 자신의 상황에도 최강수가 변함없는 마음을 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최강수는 “걱정마. 너 안잡아”라며 “떠나기 전까지만 옆에 있을게”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걱정 하지말고 떠나기 전까지 행복하게 있다가 가라”며 진심을 전했다.
‘최강배달꾼’ 고경표X채수빈 사진=‘최강배달꾼’ 방송캡처
특히 짜장면 배달에 나선 이단아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힘들어하자 최강수는 배달가방을 대신 들고 나섰다. 최강수는 “나 잡아봐라”며 시종일관 해맑은 웃음으로 행복해 했다.
이어 최강수는 “일이나 해”라는 이단아의 구박에도 아이스크림을 전하며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최강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자신만의 성격으로 안방극장에 로맨스의 설렘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