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전문 가족사기단 이야기를 담았다.
2일 방영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문적으로 사기를 처온 가족사기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봄 결혼한 한 여성은 시댁에서 준비한 15억짜리 아파트에서 시부모와 남편과 살기 시작했으나, 시어머니를 비롯해 남편과 시아버지 등 가족들이 한 번에 사라지게 된 것. 게다가 시어머니가 관리한다던 자신의 통장도 함께 였기에 더욱 더 미스터리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차와 휴대전화는 물론이고 신혼집까지 전부 이 여성의 이름으로 결제돼 있는 상태로 피해액만 1억5000만원에 달하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사기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가 내려졌으며, 20여건의 사기 행각과 가짜 결혼만 6~7건에 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측 “거짓 인생을 사는 기묘한 가족 사기단의 행적을 통해 형태를 바꾸는 연쇄 사기 범행의 실체를 추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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