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척추부상 후 근황 보니...티타늄 박고 ‘아이언맨’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척추 부상으로 재활 중인 개그맨 김병만의 근황이 공개됐다.

SBS 이지원 PD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추에 티타늄 박고 아이언맨이 되어 돌아온 족장님”이라며 “재활 훈련 틈틈이 독서에 취미 붙여 뇌근육 까지 빵빵해진 그의 컴백을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병만 사진=이지원 PD 인스타그램
김병만 사진=이지원 PD 인스타그램
김병만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열심히 재활 운동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을 받던 중 척추 뼈 골절을 입었다. 사고 직후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최근 귀국해 정밀 검사를 받으며 빠르게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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