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싱글와이프’ 남희석 아내 이경민이 조세호의 폭로에 뒷목을 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연출 장석진)에서 이경민은 개그맨 조세호로부터 남편 남희석의 과거를 전해 들었다. 앞서 이경민은 ‘홍콩 밤도깨비 여행’을 떠날 일탈 친구로 조세호를 선택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조세호는 “회의하자고 모이면 회의는 10분~15분 정도 한다. 그 후에 형님이 ‘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고 말씀하신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경민은 “나는 정말 회의가 많은 줄 알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싱글와이프’ 이경민X조세호 사진=‘싱글와이프’ 방송캡처
이어 조세호와 이경민 일행은 한 술집에서 다트 게임을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트게임에 열중한 조세호의 모습에 이경민은 “세호가 잘하면 한편으론 우리 남편이랑 과거에 많이 해서 그런거겠지란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가 “집중력 키우려고 하신 것 같다”고 하자 이경민은 “우리가 근력 키우려고 애 낳는거 아니잖아”라고 쿨하게 맞받아쳤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남희석은 연신 “세호 너”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조세호는 “장소 고지도 없이 ‘거기서 보자’라고 하셨다. 제가 가자고는 안 했다”며 연이어 폭로했다. 남희석은 “조세호가 밀정이다”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