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영화감독 이원석이 쿠바에서 월드스타를 만났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추석 황금연휴에 갈 중남미 여행지 특집’의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이 그려졌다. 이태곤과 강남, 김태훈과 이원석이 출연해 각각 멕시코 칸쿤과 쿠바 아바나의 히든 스팟으로 승부를 펼쳤다.
김태훈 이원석 사진="배틀트립" 방송 캡처 이날 김태훈과 이원석은 쿠바에서 여행을 하던 중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찾았다.
마침 스페셜 이벤트로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무대가 예고됐다. 두 사람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날 김태훈과 이원석은 클럽에서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무대를 감상했다.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현재 88살.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그녀에게 가벼운 손키스로 답례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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