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데미무어’ 김준희 “이대우 첫사랑은 나”…김숙의 나이얘기에 발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비디오스타’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16살 연하 남자친구 이대우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럭셔리, 잇셔리 특집! 품격 있는 그녀’에서 김준희는 러브스토리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특히 김준희는 열애설 후 첫 방송 출연으로 수줍은 미소를 연신 지었다.

이날 김준희는 “내 이상형과 100% 일치한 사람을 만날 줄 몰랐다. 쌍커풀이 없고 입술이 두껍고 승모근이 올라온 사람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주변에서 절대 그런 사람 없다고 했는데 만났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비디오스타’ 김준희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
‘비디오스타’ 김준희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
MC 박나래는 “남자친구 또한 김준희 씨가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김숙이 “혹시 아니면 어떻게 하냐”며 질투했다. 이에 김준희는 “남자친구는 내가 첫사랑이라고 했다. 26살이다”라고 답하며 행복해했다. 김준희의 행복한 모습에 김숙은 “연애도 사업도 다 가졌다”고 부러워하며 “나랑 같은 43살 친구인데 난 아무것도 없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김준희는 “학교를 빨리 들어갔다. 난 42살이다”라고 나이 얘기에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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