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조권이 JYP를 떠난다.
JYP 측은 22일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8년의 연습생 기간을 걸쳐 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깝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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