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안현준·박상규·최우혁의 트리오 무대가 아쉬움을 남겼다.
22일 방송된 ‘팬텀싱어2’에서 안현준·박상규·최우혁의 화려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선택 받지 못한 세 사람은 우려와 달리 “목소리 톤이 잘 맞을 것 같다”, “이렇게 세 명이 남은 게 행운인 것 같다”며 좋아했고, 화려한 무대를 꾸미려고 노력했다. 이어 이들이 선곡한 노래는 바로 최백호의 ‘길 위에서’를 준비했다.
사진=팬텀싱어2 캡처
세 사람은 “최백호 선생님의 간절함과는 사뭇 다른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윽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진정성 있게 가사를 표현하기 위해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윤상은 무대에 대해 “세 분의 조화보다 각자의 개성이 더 발휘된 것 같아 아쉬웠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최고 점수 89점, 최하 점수를 84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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