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사위 노릇하러 목욕탕에 간 이윤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은 장인어른이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아갔다. 장인어른은 허리를 다쳐 무거운 수건을 나를 수 없었고, 이를 이윤석에게 부탁했다.
아빠본색 이윤석 사진="아빠본색" 방송 캡처
이윤석은 의욕과 달리 자루를 들 힘도 없어 급기야 계단을 이용해 굴렸다. 어렵게 일을 끝낸 이윤석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이를 본 장인어른은 “정말 약골이다”라고 말한 뒤 사우나 이야기를 꺼내 놨다. 장인어른은 “사우나에서 잘 참아서 심하게 약골이 아닌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윤석은 “그날 장인어른과 오래 버티기에서 승리했지만 장인어른 나간 뒤 토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