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김단우, 여전한 이창욱 바라기..무궁화 `걱정`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봉우리가 진도현이 새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극본 염일호, 이해정) 88회에는 진대갑(고인범 분)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무수혁(이은형 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봉우리(김단우 분)는 모친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진도현(이창욱 분)이 새아빠가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는 모습까지 함께 그려져 세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이날 차태진(도지한 분)은 봉우리(김단우 분)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이선옥(윤복인 분)도 한결 차태진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봉우리는 여전히 진도현(이창욱 분)을 찾았다. 이에 서재희(김재승 분)는 진대갑에게 진도현의 입원 소식을 알렸고, 무수혁과 진보라(남보라 분)을 마주쳤고, “어떻게든 결혼하면 네 돈이 내 돈 될 거 같아?”라고 외치는 가운데 차태진은 이를 목격하게 됐다.

사진=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사진=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또한 이날 진도현은 허성희(박해미 분)를 이유로 들며 진대갑에게 입원한 이유를 변명했다. 이어 진도현은 허성희가 재산분할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둘러 급하게 말했지만 허성희는 자신을 압박해오는 진대갑으로 인해 조바심이 나기 시작한다. 결국 허성희는 자기가 가진 건물들을 은밀하게 처분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이선옥은 진보라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기 시작했지만,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고부관계에 진보라는 속상함을 전했다.

이어 무궁화는 봉우리를 나름대로 나무랐지만 봉우리 역시 좀 처럼 마음을 바꾸지 못했다. 이에 차태진은 병원을 찾은 당시에 진도현의 병실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봉우리를 목격하면서 앞으로의 갈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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