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국진 강수지의 마니또 찾기가 눈길을 모았다.
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보라카이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수지가 마니또 찾기에 나섰고, 마니또인 김국진이 정체를 드러낸 순간이었다. 이어 김국진은 이니셜로 조각한 KJ로 조각한 나무 장식의 목걸이를 선물해 로맨틱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니셜 목걸이가 갖고 싶다던 강수지의 말을 기억했다가 직접 나무를 깎아 만들어 선물해 더욱 더 눈기을 모았다.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한편 정작 강수지는 김국진이 자신의 마니또인 것을 눈치 채지 못했고, 자신의 이니셜인 KSJ에서 S가 빠진 실수라 생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뒤늦게 김국진이 자신의 마니또인 것을 안 강수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오빠가 제 마니또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라며 "예전에 '수지꺼', '국진꺼'라고 한 거겠죠"라며 알아챈 것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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