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이휘향, 앞으로의 관계는?.."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 [종합]
최초입력 2017.10.04 06:27:59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송창의와 이휘향 앞으로 어떤 관계로 이어질까.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한지섭(송창의 분)을 괴롭히는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위선애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당황했고, 이어 위선애는 “이름 석 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당신 아이, 당신 아내, 당신 어머니도 살 수 있어요. 따라서 당신은 가족을 만날 수도 만나서도 안돼요. 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라고 말했으나 한지섭은 이에 대해고민하게 된다.
사진=KBS2 내남자의 비밀 캡처
이어 한지섭과 기서라(강세정 분)에게 도움이라도 돼보겠다고 나섰던 구미홍(이상숙 분)은 또 사고를 쳤고, 기서라의 부모님 가게에까지 빚을 독촉하는 채권자들이 모여들며 위기의 순간이 그려졌다. 때마침 진해림(박정아 분)는 강인욱(김다현 분)에게 양미령(배정화 분)의 정체를 밝혔고, 강재욱(송창의 분)에게 자신과 강인욱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내왔다는 것을 알렷고 위선애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또다시 착각하게 된다.
한편 모진자(황영희 분)은 기서라와 한지섭의 고생을 보다 못해 결국 집문서까지 내밀면서 최악의 상황들이 한지섭의 눈앞에 마주하게 된다.
이에 채권자가 찾아와 딸 해솔이의 이름까지 언급하자 흥분해서 달려든 한지섭은 그를 죽음으로 몰아가면서 살인을 저지른 송창의에 대한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