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차기작은 드라마 ‘이몽’…일제강점기 배경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영애 차기작이 3일 일제강점기 첩보 멜로드라마 ‘이몽’이라고 공식 발표됐다. '이몽'은 대본 작업 중에 있으며 2018년 촬영 시작예정이다.

‘이몽’의 고대화 프로듀서는 MBC ‘주몽’, KBS2 ‘황진이’, SBS ‘닥터 이방인’ 등을 제작했다. 윤상호 감독은 MBC '태왕사신기', SBS '사임당 빛의 일기'를 연출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이영애의 직전 출연작품이다.

이영애 차기작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블록버스터 첩보 멜로드라마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 상해임시정부의 첩보 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뛰어들어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

이영애 차기작이 일제강점기 첩보 멜로드라마 ‘이몽’으로 확정됐다. 사진=ELLE 제공
이영애 차기작이 일제강점기 첩보 멜로드라마 ‘이몽’으로 확정됐다. 사진=ELLE 제공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와 ‘친절한 금자씨’, MBC '대장금'과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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