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혼자 왔어요’에서는 OB 뮤지, 황보, 제아와 YB 엔플라잉 유회승, SF9 로운, 구구단 나영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뮤지는 숙소에 도착해 짐정리를 하던 중 깜짝 놀랄만한 물건을 공개했다. 이에 유회승과 로운이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의 MC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혼자 왔어요’ 뮤지X로운 사진=‘혼자 왔어요’ 방송캡처
이에 뮤지는 “성시경 씨가 한창 들고 다녔을 만한 물건”이라고 힌트를 줬고, MC 민경훈이 “잠자리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물건의 정체는 워크맨이었다. 성시경과 민경훈은 감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YB 유회승, 로운, 나영은 “직접 본 적이 없다”며 워크맨을 몰랐다고 털어놔 OB 선배들과의 세대차이를 실감케 했다.
이야기 도중 이들은 신세대 용어에 관한 퀴즈를 맞혔다. 번호 달라면 번호 줌이라는 ‘번달번줌’ 문제에 제아는 자신 있게 “번호 달라면 번호 준다”고 정답을 외쳤다. 민경훈은 “나는 처음에 ‘번개같이 달려서 번트해 줌비해’ 이런 의미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