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우 정해인이 예지몽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받아들였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에서는 한우탁(정해인 분)이 예지몽을 꾼 후 자신의 꿈대로 사건이 벌어지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우탁은 정재찬(이종석 분)과 삼겹살집을 찾았고, 그는 “진짜 꿈대로 되는 건가? 꿈과 똑같다. 손님들 자리 배치부터 메뉴까지”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내가 바꾼 것이라고는 아주 사소한 한 가지. 선배님 대신 이 사람을 데리고 왔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꿈과 상황이 같음을 드러냈다.
‘당잠사’ 이종석X정해인 사진=‘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캡처
정재찬은 “이게 우연입니까? 아니면 작정하고 데려온 것이냐”고 채근했고, 한우탁은 5초 뒤 이유범(이상엽 분)의 등장을 맞췄다. 예지몽대로 이루어지자 한우탁은 “진짜 딱 맞춰 들어오네”라며 “이정도면 우연 아니고 운명 맞네요”라고 인정했다.
또한 한우탁은 “내가 바꾼 사소한 일이 잠시 후 벌어질 끔찍한 순간을 막을 수 있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