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1%의 우정’ 모델 배정남는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안정환의 과거 테리우스 시절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1%의 우정’에서는 안정환과 배정남이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농구경기에 이어 한 의상 가게에서 다시 만났다.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테리우스 시절로 변신’을 자신했다. 배정남은 와이드 팬츠를 추천했고, 안정환은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1%의 우정’ 안정환X배정남 사진=‘1%의 우정’ 방송캡처 이 모습에 MC 배철수가 “안정환 씨는 패션에 큰 관심이 없나 봐요?”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예전에는 많았는데 다 잊어버렸다”고 털어놨다.
“남자랑 옷 고르러 오는 것도 처음”이라는 안정환과 달리 배정남은 눈빛부터 총명해지며 바쁘게 옷을 고르며 열정을 보였다.
서글서글하게 들이대는 배정남과 달리 안정환은 서먹한 듯한 표정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자신을 보살펴준 할머니의 이야기를 나누며 비로소 공감을 이뤘다.
‘1%의 우정’은 상반된 성향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인간관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