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등장할 9명의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JYP는 9일 정오 JYP Nation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등을 통해 Stray Kids를 꾸며갈 9명의 단체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들은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일렬로 도열한 채 개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그 위로 ‘Stray Kids’라는 로고도 함께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에 앞서 지난 6일 정오에는 이들이 출연한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뮤직비디오가 깜짝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Hellevator’ MV를 통해 ‘Stray Kids’에 등장할 9명 연습생들의 면면이 베일을 벗은 것은 물론 이들이 선보이는 힙합 베이스의 강렬한 음악과 그에 걸맞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MV 속 불타는 책과 어지럽혀진 교실, 농구공 등 다양한 오브제와 어딘지 모르게 꽉 막혀 닫힌 공간 속 하늘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모습, 또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 공간을 나온 멤버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또 다른 열린 세계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지 다양한 해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화제성 덕분에 MV 공개 후 ‘스트레이 키즈’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며 본격적인 출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P 차세대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한 ‘Stray Kids’는 오는 17일 Mnet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