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엑소 출신 가수 겸 배우 루한이 중국배우 관효동과 정식 교제를 인정했다.
루한은 지난 8일 정오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내 여자친구입니다”라는 글과 배우 관효동의 SNS를 태그해 공식적으로 알렸다. 관효동 또한 자신의 웨이보에 하트 이모티콘과 루한의 SNS를 태그해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후난위성TV 드라마 ‘첨밀폭격’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루한♥관효동 사진=루한 웨이보, 관효동 웨이보
루한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그러나 건강 악화, 불공정한 대우 등을 이유로 2014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했다.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효동은 1997년생으로 2003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꼬마 절세미인으로 꼽히며 ‘샤오칭청’이라고 불린다. 그는 중국드라마 ‘화비화 무미무’, ‘대장부’, ‘여사부 반숙’, ‘소장부’, ‘구주천공성’ 등에 출연했다. 2015년 영화 ‘낭만청강’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