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한쪽 어깨와 한쪽 다리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유인영은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군살없이 매끈한 라인까지 선보여 모든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유인영 부산국제영화제 사진=천정환 기자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 분)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과 자신이 눈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 분)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단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구 일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