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시청률 9.1% 기록…빛나는 마무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득량도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연출 나영석) 11회에서는 득량도 삼형제가 만들어낸 이색적인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윤균상은 앞서 감성돔을 낚은 신화 민우에 이어 다시 한 번 감성돔과 노래미 낚시에 성공했다.

그날 저녁 에릭은 ‘동남아 에식당’으로 감성돔과 노래미로 태국식 생선튀김을 요리했다. 또한 득량도 주민으로부터 얻은 토종닭을 활용해 베트남 쌀국수를 만들어 이서진의 취향을 저격했다.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종영 사진=‘삼시세끼’ 제공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종영 사진=‘삼시세끼’ 제공
득량도 삼형제의 마지막 아침 식사는 배국수였다. “처음보는 비주얼”이라던 삼형제는 달고 시원한 배와 짭조름한 불고기가 어우러진 국수를 맛보며 맛에 감탄했다. 이어 마지막 만찬으로 빠네 파스타와 양파수프에 도전했다. 제빵왕 이서진은 아빠미소를 지으며 빵을 만들었고, 에릭은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또한 귱세프 윤균상이 만든 양파수프까지 마지막 식사답게 풍성한 비주얼로 한 상이 차려졌다. 마지막 식사를 마친 삼형제는 득량도 주민들의 배웅을 받으며 득량도를 떠났다.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과 삼형제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로 금요일 밤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5%, 순간 최고 시청률 6.1%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한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은 오는 20일 오후 미공개 에피소드로 꾸며지는 감독판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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