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김사권 호의에 ‘심쿵’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이 김사권의 호의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승우(김사권 분)가 홍도희(라미란 분)를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도희는 김정혜(이요원 분), 이미숙(명세빈 분)과 헤어지고 혼자 집에 가던 중 과거 복자클럽이 처음으로 복수를 했던 카페 손님을 마주쳤다.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사진="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사진="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카페 손님은 홍도희에게 “내가 당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홍도희를 위협했다. 그 순간 승우가 나타났고, 홍도희의 어깨를 감싸며 애인인척 행동했다. 당황한 손님은 승우의 주머니에 들어있는 목공용 기구들을 보고 겁을 먹고 돌아섰다.

이후 승우는 홍도희를 데리고 카페로 향했다. 승우는 놀란 홍도희를 위해 캐모마일 티를 대접했다.

홍도희는 승우의 호의에 설레면서도 김정혜의 전화를 받고 급히 가게를 나서려고 했다. 그 순간 밖에 비가 내렸고, 승우는 홍도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여자분 혼자 다니기 위험해요. 조심히 가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홍도희는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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