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배수지 꿈속에서 피습...눈물 펑펑(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가 이종석이 위기에 빠지는 꿈을 꿨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이 의문의 남성에게 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우탁(정해인 분)은 아침을 먹는 도중 도학영(백성현 분)에 대해 “고등학교 친구고 얼마 전에 룸메이트였어요”라고 말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 사진="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 사진="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이어 “학영이 사건 재찬 씨한테 배당됩니다”라며 “꿈에서 봤어요. 그래서 자수하라고 했습니다. 재찬 씨라면 학영이 무죄 밝혀줄 것 같아서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남홍주(배수지 분)는 “무죄인 건 어떻게 알아? 그것도 꿈에서 봤어?”라고 물었다.

한우탁은 “아니. 학영이 오래 겪어봐서 알아. 학영이 절대”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재찬은 “사람 죽일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장담합니까? 오래 겪어봐서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며 날선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정재찬과 한우탁은 조사실에서 만났다.

정재찬은 “ 정재찬은 “무슨 사이죠?”라고 물었다. 이에 한우탁은 “1년 반 전까지 룸메이트 였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재찬은 “도학영이 범인이라고 생각했습니까?”라고 재차 물었고, 그는 “네, CCTV를 봤습니다. 다른 사람이 안 찍혔으니깐요”라고 언급했다.

이후 정재찬의 계속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그러나 한우탁은 당황하지 않고 또렷하고 분명하게 이야기 했다. 특히 그는 “학영이가 그렸다는 증거가 있나요? 추측이죠. 추측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바로 검사가 증명을 해야 되는 겁니다”라고 말하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도학영이 무죄임을 설득했다. 평소 이석증으로 자주 쓰러진 유수경 선수는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쳐 사망했고, 피고 그린 그림은 로봇청소기가 밀고 나간 그림이었던 것이었다.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신을 실망시키기 싫고, 실망시켜서 미안하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하지만 남홍주가 꿈속에서 정재찬이 의문의 남자에게 습격당하고 피를 흘리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오열했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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