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아는형님' 하연수가 이상형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게스트로 윤정수, 하연수가 출연한 가운데, 하연수의 이상형이 그려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연수는 “남자친구의 나이를 잘 보지 않는다. 아래로는 미성년자는 아니어야 하고, 위로는 아빠같지 않아야 한다”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하연수는 "책임감 있고 다정한 사람”이라며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외모에 대한 질문에는 “나와 분위기가 어울리는 사람”이라며 “못생기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아는형님 캡처
계속된 질문에 하연수는 “뽀뽀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외모면 좋겠다”고 답했고, 이에 멤버들은 “여기서 뽀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냐”고 질문했고, 하연수는 “8명 중에 6명”이라고 답했다. 제외가 된 두명은 김영철과 윤정수로 꼽혀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하연수는 ‘나를 맞혀줘’ 코너에서 하연수는 자신의 연애와 관련된 퀴즈를 진행했고, 첫 번째로 그는 “스무 살 때 첫사랑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이렇게 해달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문제에 ‘나를 업고 계단 끝까지 올라가면 헤어질게’ 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윽고 두 번째로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이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이 방법까지 해봤다”라는 물음. 정답은 “인형 탈을 쓰고 남자친구 집 앞에 있었다”고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