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마포구)=김영구 기자] 틴탑 캡과 가수 이민수가 24일 오후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혜이니의 신곡 '콩깍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콩깍지를 통해 혜이니와 처음으로 입을 맞춘 이민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음원 디렉터로 활동 중인 실력파로 이민수만의 개성 있고 힘있는 보컬과 남다른 리듬감은 콩깍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뽀뽀뽀’ ‘고향이 좋다’ 하지혜 6월22일 결혼
▶ 주학년 “일본 AV배우와 술자리…성매매 아냐”
▶ 산다라박,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노출 & 볼륨감
▶ 효민, 워터밤에서 뽐낼 섹시 글래머 몸매 공개
▶ 영국 신문 “주장 손흥민 토트넘 떠날 생각 있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