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X이창욱, 횡령 누명 `분노`..앞으로의 관계는? [종합]
최초입력 2017.10.31 04:48:38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도지한이 이창욱이 맞붙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차태진(도지한 분)이 진도현(이창욱 분)이 자신을 누명에 씌울려는 의도를 알아챘다.
이날 진도현은 황경감과 함께 차태진을 몰아내기에 나섰고, 진도현은 5천 만 원을 횡령한 것처럼 전산기록을 꾸며내기 시작했다. 이어 황경감은 차태진을 찾아가 생모 허성희(박해미 분)의 과거 부동산 사기 전력을 언급하며 비아냥 거렸다. 이에 차태진은 “전산기록에 문제가 있는 거다. 그 문제를 밝히지 못한다면 내가 직접 밝혀내겠다”고 응수하면서, 무궁화(임수향 분)는 이를 통해 차태진 모친의 과거사까지 알게 됐다.
사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이어 무수혁(이은형 분)은 진보라(남보라 분)와 끝내 이혼할 결심을 했고, 이를 말리려했으나 좀처러 쉽지 않았다. 이에 차상철(전인택 분)은 아들 차태진을 찾아가 “진도현이 최근에 진회장이 거래를 끊은 은행하고 갑자기 거래를 시작했다고 한다. 네가 계좌를 튼 게 한조은행 맞아?”라고 물으며 모든 악행을 알게 된다.
한편 이날 차태진은 진도현을 찾아가 “네가 한 짓이야? 이번 일 네가 꾸민 거냐고?”라며 멱살을 잡으며,“이런 식으로 날 겁주려는 모양인데 내가 경찰노릇하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게 뭔지 알아? 죄를 짓고 나면 죄를 감추려고 꼭 사고들을 치더라. 그게 자기가 죽는 길인지도 모르고 말이야. 무궁화 남편 사고, 내가 알아본 바로는 진범이 따로 있다”고 진도현을 도발하기 시작했다.
이에 진도현은 “나도 기사 봤다. 마음 급한 건 알겠는데 아무나 때려잡는 식으로 그렇게 수사하면 곤란하지. 억울해 죽겠다는 얼굴로 남을 억울하게 만들면 되나?”라며 응수하며 앞으로의 관계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