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강문영의 진두지휘 아래 김장준비에 나섰다.
이날 강문영은 “남자들은 가서 배추 100포기를 뽑아와”라며 김장은 선언했다. 이에 최성국을 비롯한 남자 멤버들은 “그런 건 같이 상의를 해야지”라고 불평했으나 곧장 배추밭으로 향했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남자 멤버들은 수레 한 가득 배추를 뽑았고, “무슨 김장이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산꼭대기에서 줄 매고 따왔다고 하자”, “내가 광규를 부축할게” 등 꾀를 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최성국은 눈치를 보며 “거기가 평지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정균도 “주인이 그만큼만 가져가라고 했다”고 거들었다.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이들을 바라보던 강문영은 “아직 밥 시간 남았으니까 갔다 와”라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큰소리쳤고, 남자멤버들은 “우리의 꾀가 안 통했다”고 인정하며 순순히 배추밭으로 발걸음을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