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故 김주혁 빈소 찾아 눈물 펑펑...침통한 표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故 김주혁의 빈소를 찾은 가수 데프콘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서울 아산병원에 김주혁의 빈소가 마련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들과 연인 이유영은 자리를 계속 지켰다.

특히 KBS2 ‘1박 2일’에서 2015년까지 2년 동안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데프콘은 빈소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데프콘 김주혁 사진=MBN스타 DB
데프콘 김주혁 사진=MBN스타 DB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1일 “10월 30일 월요일 오후, 나무엑터스의 소중한 배우 故 김주혁 배우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며 “사고, 사망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다”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부디 세상을 떠난 고인과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헤아려 주시고 생전 아름다운 행보를 걸어온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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