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택시’ 모델 수주가 노출에 대한 편견을 속 시원히 답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수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모델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 밝혔다.
이날 MC 이영자, 오만석은 “이왕 나온 김에 모델에 대한 편견을 깨보자”라며 “모델은 노출에 자유롭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수주는 쇼를 설명하며 “노출이 자유롭긴 하다. 속옷은 대부분 누드 색으로 준비하고 티팬티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에 집에 있을 땐 트레이닝복만 입는다”는 거침없는 고백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수주는 ‘직업병이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옷을 많이 입는 직업이다보니 평소엔 편하게 입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모델들도 브래지어를 잘 안 한다”고 해 오만석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방송에서 수주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의상으로 또 한 번 화제에 올랐다. 수주는 지난 9월 막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그는 “영화제 직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얇은 천에 실리콘을 덧댄 드레스로 반응이 뜨거웠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