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당잠사’ 특별출연 소감 “설레고 기분 좋은 시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성경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21-22화에서 이성경은 첫 데이트를 하는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의 옆에서 애교 넘치는 닭살 커플로 카메오 출연, 열연을 펼쳤다.

이성경과 윤균상은 핑크색 커플티를 맞춰 입고, 첫 데이트라 어색해하는 재찬과 홍주의 옆에서 서로 죽고 못사는 커플로 분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성경 사진=YG엔터테인먼트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성경 사진=YG엔터테인먼트
심지어 범인을 잡느냐, 장기이식 대기자 7명을 살리느냐의 기로에서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 재찬에게 연하남 설정의 윤균상이 “아저씨! 저희 사진 좀 찍어주실래요?”라며 말을 걸었고, 재찬이 이를 거절하자 연상녀 이성경은 “애기야 가자, 누나가 고기 사줄게. 상처 받지마”라는 말로 극의 무게를 덜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성경은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촬영하니 굉장히 설레고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시청자 분들께서도 작은 재미가 되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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