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영화 ‘유리정원’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선보인 배우 임정운의 미공개 스틸컷이 공개 됐다.
지난 10월 25일 개봉한 영화 ‘유리정원’(감독 신수원/제작 ㈜ 준필름)에 극중, ‘김현’이라는 인물을 맡아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공존하는 드라마 전개에서 과학도 ‘재연’(문근영 분)을 미스터리 인물로 단정짓는 현실적인 캐릭터 인물을 소화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선보인 배우 임정운의 미공개 스틸컷 4종이 공개 됐다.
공개된 스틸컷에선 지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유리정원’ 오픈 토크 당시, ‘지훈’(김태훈 분)을 향한 명대사로 주목 받았던 “세상은 성공한 사람들한텐 질문을 하지 않아”라는 현실을 직시하는 대사가 담긴 스틸컷과 지훈의 카메라 속에서 ‘재연’(문근영 분)의 미스터리한 장면을 목격하며, 드라마를 긴장감 속으로 이끄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진=올댓시네마
이번 영화 ‘유리정원’에서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하며 생애 첫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임정운은 지난 2006년 영화 ‘가족의 탄생’(감독 김태용)으로 데뷔해 어느덧 연기 10여년차에 이르는 베테랑 배우로서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이다.
한편,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 한 사건, 그리고 슬픈 비밀을 그린 작품으로,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를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루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개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