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송민호, 역시 경험자의 위엄…비닐로 백팩 완성 ‘뚝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꽃청춘’ 위너 송민호가 경험을 살려 생존에 나섰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 위너는 나영석 PD에 속아 가짜 광고 촬영 중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날 위너는 달랑 죄수복 콘셉트 차림으로 서호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씻어도 갈아입을 옷도 없다”며 현실을 푸념했다.

‘꽃보다 청춘’ 위너 송민호 사진=‘꽃보다 청춘’ 방송캡처
‘꽃보다 청춘’ 위너 송민호 사진=‘꽃보다 청춘’ 방송캡처
멤버 송민호는 앞서 ‘신서유기’의 경험을 살려 비닐봉투로 백팩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운동화 끈을 잘라 비닐봉투의 가방끈으로 삼아 튼튼한 백팩을 만들었다. 열중하는 송민호의 모습에 멤버들은 “민호를 믿을래”라며 응원했다. 특히 이승훈은 “나를 믿어주길 바래”라며 깜찍한 안무와 함께 응원곡을 한 소절 불렀다.

송민호는 응원 속에 백팩을 완성했고, 멤버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위너 멤버들은 서호주에서 여행 내내 백팩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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