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JBJ 멤버 노태현과의 친분을 털어놨다.
2년 7개월 만에 솔로 신곡 ‘11도’로 돌아온 민아가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했다.
민아는 지난 3일 발매된 새 디지털 싱글앨범 ‘11°(11도)’와 함께 본명 방민아를 내걸고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지금껏 걸스데이 민아로 활동하면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열의를 드러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민아는 스무살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다는 JBJ 노태현을 언급했다. 그는 “(JBJ 노태현이) 춤을 굉장히 잘 추는 친구라 춤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태현이가 최근 성과를 얻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친한 친구가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면서도 쑥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민아는 균형잡힌 비율과 매끈한 다리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평소 다리 칭찬을 많이 해주시긴 하는데 요즘 살짝 살이 불어 부담이 된다”고 말한 그는 “확실히 살을 빼는데 가장 중요한 건 음식 조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필라테스나 스트레칭 등으로 꾸준히 운동했을 때 비로소 예쁜 라인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며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민아는 “스케줄이 잡히면 절식한다”며 “최대한 안 먹고 지내다 스케줄이 끝나는 동시에 하루에 8끼 정도를 먹는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방민아는 “절식하는 동안 먹고 싶은 음식을 메모해두고 스케줄이 끝나면 리스트에 적힌 음식들을 꼭 먹는 편”이라며 “그렇게 해야 다음 스케줄 때 살을 뺄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민아는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Other way’를 발매했으며, 짙은 감성을 더한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