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 고에서 어딘가 조금 허술한 하성운의 세안 후 피부 관리법이 공개됐다.
씻고 나온 하성운은 얼굴에 미스트부터 뿌리며 본격적으로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배진영과 박우진이 하성운의 방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을 본 하성운은 “너희도 형 따라해”라며 이야기 했고, 배진영은 “우진이 형은 아직 안 씻었어”라고 대답했다. 대답을 들은 하성운은 “씻고 와. 더러워”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워너원 고
박우진이 나가고 하성운과 배진영이 남아 다시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하성운은 배진영에게 “이거 아무나 안 알려주는 거 알지?”라며 꿀피부 주인공다운 자부심을 드러냈고, 배진영은 “알죠 형 우리 그거잖아 꿀피부”라며 장단을 맞췄다.
하성운과 배진영은 피부 관리를 위해 나란히 마스크팩을 꺼냈다. 하성운은 마스크 팩을 얼굴에 대보며 "이게 뭐냐면 이렇게 하고 귀에 걸어야 되는데 귀까지 안 닿아 이게"라고 이야기 했다. 마스크 팩이 귀에 걸리지 않자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다시 한 번 설명서를 정독한 하성운은 자신감 있게 마스크팩 하는 법을 배진영에게 설명했다. 귀에는 잘 걸었지만 입 부분이 없어 숨 쉬기가 불편한 마스크팩에 하성운이 "죽으라는 거지 뭐"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배진영은 하성운이 마스크팩을 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렸고, 하성운에게 "형 잘못했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알고 보니 마스크팩의 입 부분이 따로 있었고, 하성운이 잘못 사용을 한 것이었다. 또 한 번 설명서를 읽은 하성운은 마스크팩을 다시 고쳐 쓰며 "어쩐지 숨이 안 쉬어지더라고"라며 이야기 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