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숙 “클럽? 밖에서 기다릴게”…무슨 일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울메이트’ 개그우먼 김숙이 클럽에 가지 못하는 웃픈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연출 박상혁)에서는 김숙이 ‘청담동 숙하우스’에 프랑스 손님 파비안과 엘레나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두 사람의 한국여행 위시리스트를 꼼꼼히 살펴봤다. 이에 파비안과 엘레나는 “마지막에 써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클럽 가기’를 꼽았다.

‘서울메이트’ 김숙 사진=‘서울메이트’ 방송캡처
‘서울메이트’ 김숙 사진=‘서울메이트’ 방송캡처
“클럽 가자”는 파비안의 말에 김숙은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엘레나 그의 표정을 따라하자 김숙은 “클럽에 나이 제한이 있다”고 털어놨다. 파비안과 엘레나가 “우리 둘 다 24살이다”라고 했으나 김숙이 “내가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엘레나는 “어려 보여서 못 들어가는 게 아니라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것이냐”며 안타까워했다. 김숙이 “난 밖에서 기다릴게”라고 말했으나 파비안과 엘레나는 “그럼 쇼핑하자”며 쿨하게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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