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윤후, 父 윤민수 자랑에 뿌듯한 미소 “슬픈 발라드, 최고”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의 외사친’ 윤후가 아빠 윤민수의 자랑에 일취월장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PD 김수아)에서는 미국 칼즈배드에서 외사친과 생활하는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를 마친 외사친 해나 가족과 윤후는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해나 아빠는 윤후에게 “아빠가 노래하는 영상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다.

‘나의 외사친’ 윤후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캡처
‘나의 외사친’ 윤후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캡처
윤후는 윤민수의 공연 영상을 보여주며 “슬픈 발라드를 잘 부른다”고 소개했다. 노래를 듣고 난 해나 아빠는 “너희 아빠 정말 멋있다”고 말했고, 윤후는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아빠 윤민수에 대한 자랑으로 신난 윤후는 뛰어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이어 윤후는 해나 아빠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해나 아빠가 “너희 아빠처럼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소망을 말하자 해나가 “그럴 일은 없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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