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핫샷 김티모테오X고호정, 중간평가 1위·4위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더 유닛’ 첫 번째 중간평가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핫샷의 멤버 김티모테오와 고호정이 각각 1위와 4위에 꼽혔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제작비 5억 원의 첫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 되는 첫 번째 미션을 준비하는 126명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합숙이 시작됐고, 핫샷의 김티모테오와 고호정이 속한 남자 유닛 빨강팀은 슈퍼부트와 6부트 멤버들이 모여 어벤저스팀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른 참가들의 견제를 한 몸에 받았다.

김티모테오 고호정 사진="더 유닛" 방송 캡처
김티모테오 고호정 사진="더 유닛" 방송 캡처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빨강팀은 중간평가에서 연이어 실수를 하면서 안무가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이에 김티모테오는 “아까 연습한 게 잘못됐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후 그는 연습실로 돌아와 동선을 체크하고 바닥에 테이프를 붙이며 맹연습에 들어갔다.

결국 새벽까지 연습에 연습을 한 결과, 최종 평가에서 완벽한 안무를 선보인 빨강팀은 첫 번째 미션에서 1등으로 선정돼 ‘마이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방송말미 18일 오전10시 기준 국민 투표 결과가 발표됐고, 핫샷의 김티모테오와 고호정이 1등과 4위에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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