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사랑의 온도’ 김재욱이 서현진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접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수는 창문을 열었다. 그 순간 온정선은 차 문을 열고 자신을 바라보는 이현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달콤한 베드신을 즐겼다.
사랑의 온도 김재욱 서현진 양세종 사진="사랑의 온도" 방송 캡처 다음날 온정선은 이현수를 위해 맛있는 아침으로 그를 맞이했다.
온정선은 이현수에게 “끝을 결정해놓고 다시 만나자. 헤어지지는 말자”라며 다짐했다.
그 순간 박정우는 이현수와 온정선이 함께 있음을 짐작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온정선과 이현수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그는 자신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이현수에게 표현하지 못했음을 아쉬워했다.
다음날 박정우는 온정선을 찾아갔다.
박정우는 온정선에게 “난 내가 갖고 있는 것 중에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잘 어울릴 거 같으면 내가 갖고 있지를 못해”라고 말했다.
이어 “너 오늘 나한테 한 대 맞아야 돼. 맞고 들을래. 듣고 말을래”라며 물었다. 이에 온정선은 “듣고 안 맞을 수 있으면 안 맞을래”라고 받아쳤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려 앞으로 변하게 될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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