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혜선은 운동 대신 식생활 조절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1.8㎝라는 상당한 신장의 소유자 신혜선은 요요현상으로 전보다 체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운동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대신 신혜선은 하루 1차례 식사만 한다. 수면 시간을 빼고도 하루 13~15시간 빈속으로 지내는 것이 지금 체형을 유지하는 이유다.
신혜선은 9월 2일부터 KBS2로 방영되는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주연 서지안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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