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PD 김수아)에서 윤후는 해나 가족과 함께 열기구를 타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테메큘라로 향했다.
윤후는 “열기구는 태어나서 처음 타본다”며 바닥에 앉아 두려움에 떨었다. 열기구가 1,200m 상공에 이르자, 윤후는 눈을 질끈 감고 “안전하게 착륙시켜 주면 앞으로 채소를 먹겠다”며 “채소야 사랑해”라고 소리쳤다.
‘나의 외사친’ 윤후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캡처
이후 두려움을 극복한 윤후는 시트러스 나무가 펼쳐진 경치를 구경했다. 이에 해나 엄마가 “내려가면 브로콜리 다섯 조각 먹어야 한다”고 말하자 윤후는 “안된다”며 고개를 묻었다.
이를 본 해나 아빠가 “너 아까 약속했잖아. 당근 두 개 얹어서”라고 말했고, 윤후는 “약속이니까요”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